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딩크호/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이탈리아전 (문단 편집) == 기타 == 이 날 득점을 한 [[설기현]]과 [[안정환]]은 이 당시 한국 대표팀의 단 둘 뿐이던 유럽파 선수였는데[* 각각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RSC 안데를레흐트]]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 페루자]]에서 뛰고 있었다. 다만 안정환은 잘 알려진대로 석연찮은 이유로 경기 직후 방출되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선수가 모두 득점을 하면서 이탈리아라는 거함을 침몰시켰다. 역전골이 터졌을 당시 히딩크 감독은 어퍼컷을 연방 날리며 기뻐했지만, 감독실로 돌아와서는 감동을 참지 못한 나머지 흐느꼈다고 한다. 당시 몇몇 방송사 카메라가 이 장면을 촬영했지만, 감독의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우리 대표팀에 불리하다는 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요청에 다들 언론에 내지 않았다고.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212100025|#]]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티 침 사건.jpg|width=100%]]}}} || 퇴장당했던 [[프란체스코 토티]]는 이 경기 이후 국내에서 이미지가 매우 나빠졌으며 이후 '''[[https://m.youtube.com/watch?v=cVKPHiLURzQ|유로 2004에서 덴마크 선수에게 침을 뱉는 등의 ]]''' 비신사적인 반칙이 많이 드러나면서 퇴장도 많이 당하고 더 많이 까이기도 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OkUodHmdHw)]}}} || [youtube(j-cgbQYMons)] [[유튜브]]에 올라온 [[https://youtu.be/j-cgbQYMons|'''WIKILEAKS: Italy vs Korea 2002 (the "Truth")''']] 영상을 보면 이탈리아가 [[팀킬]]과 [[김남일]], [[김태영(1970)|김태영]] 얼굴을 가격하는 반칙의 진실이 나온다. 이후 [[FIFA 월드컵]]은 아니지만 [[2008 베이징 올림픽]]의 [[2008 베이징 올림픽/축구(남자)|남자 축구]] 16개국 본선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가 또다시 만났고, 이탈리아가 3:0으로 완승을 하였다. [[김은중호/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이탈리아전|그리고 2023년 U-20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후배들이 한국을 2:1로 이기며, 대선배들의 복수를 또 대신 해줬다.]][* 심지어 스코어도 2:1로 똑같았다.] [[KBS]]는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원래 [[KBS 2TV]]에서만 편성하기로 하였는데,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16강 토너먼트전부터 [[KBS 1TV]]에도 생중계를 시작하여 지상파 방송 3사 채널 모두 한국의 경기를 중계방송하게 되었다. 물론 [[KBS 2TV]]를 수중계한 건 아니고 캐스터와 해설진들을 다르게 편성해서 진행했다. 이는 [[1988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이후 두번째 사례. 당시 전파 낭비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광고 편성이 없는 1TV에 편성되다 보니 2TV [[시청률]]은 급락하고 1TV 시청률이 상승했다.[* 비슷한 예로, [[SBS]]와 [[MBC]]는 월드컵 중계와 메인뉴스의 특집 편성 때문에 저녁 [[일일 드라마]]를 편성하기가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KBS는 당시 KBS 1TV에서 방송되던 저녁 일일 드라마 [[사랑은 이런거야]]가 월드컵 기간 동안 시청률이 급상승하기도 했다. 정확히는 저녁 일일 드라마 방송이 없으니 이거라도 보겠다는 아주머니들의 영향으로 말이다. 시청률이 무려 60% 넘게 나오기도 했으니 말 다 했다.] 이 때문에 거액의 광고료를 준 광고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경기 전날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이 경기의 키 플레이어로 [[안정환]], [[설기현]], [[박지성]] 등을 꼽았는데, 정말로 설기현이 동점골을 넣고 안정환이 역전 골든골을 넣었다. 특히 설기현의 경우에는 미국전에서 하도 죽을 쑨 탓에 비난 여론이 거셌던 걸 감안하면 작두를 탄 셈.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91598_19562.html|당시 보도 내용]]. 경기 전 이탈리아 대표팀의 숙소, 그것도 프란체스코 토티의 방에서 뱀이 나와서 뒤집어졌다는데, 이탈리아에서는 군영에 뱀이나 전갈 나타나면 패배한다는 징크스가 [[로마 제국]] 시기부터 내려온다. 오죽하면 고대 로마 시절에도 군영에 뱀이 나타났다는 이유로 군을 물린 사령관도 있었을 정도. 그리고 실제로 패배하면서 이 징크스의 역사에 한 줄을 더해주었다. 경기 후 [[대전광역시]]에서 [[기차]]를 이용해 [[서울특별시]]로 귀가하는 관객들에게 16강 승리 기념으로 무료로 [[맥주]]가 한 캔씩 제공되었다. 두 캔을 마신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훗날 [[네덜란드]]에서 제작한 [[거스 히딩크]] 관련 다큐멘터리를 통해 가삼현 당시 대한축구협회 국제부장[* [[현대중공업]]의 CEO이자 [[대한축구협회]] 회장이었던 [[정몽준]]의 지시를 받아 거스 히딩크를 영입한 인물. 이후 현대중공업의 대표이사까지 영전했다.]은 이탈리아 측에서 제기했던 심판 매수 설에 대해 '''"[[마피아]]가 있는 [[이탈리아]]는 그럴 수 있지만, [[대한민국|한국]]엔 마피아가 없다"'''라는 농담섞인 반박을 했고, 히딩크 감독 역시 '''"이탈리아가 다짜고짜 찔러 본 것 뿐이다", "매수했다는 증거를 가져와라"'''라고 반박했으며, 얀 룰프스 매니저 역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5Ywa2fWThSM|34분 16초부터]]... 이로 인하여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팀에게 8강 문턱에서 두 번이나 [[물먹다|물먹은]] 유일한 유럽 팀이라는 부끄러운 타이틀을 받았고[* 사실 2002년 전까지만 해도 유럽 팀이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에게 패한 사례는 [[1994 FIFA 월드컵 미국]]의 [[사우디아라비아]]가 벨기에를 꺾은 것과 더불어 이탈리아의 북한전 패배가 유이하다. 그리고 패배는 아니지만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스웨덴과 이탈리아가 당시 아시아팀이던 이스라엘에게 각각 무승부로 승점 2점을 넘겼고,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에서 체코슬로바키아가 쿠웨이트에게 무승부로 승점 1점을 넘겼고,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 불가리아와 94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한국한테 무승부로 승점 1점씩 넘겼고,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에서 벨기에가 한국한테 무승부 탈락을 당했다.] 깊은 치욕으로 남았기 때문에 향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을 벌이는 나라의 응원단들이 한국처럼 해낼 수 있으리라는 기적의 염원 및 [[이탈리아]]를 조롱하여 흥분을 시킬 목적으로 [[태극기]]를 꺼내들기도 하였다. 대표적으로 [[UEFA 유로 2004]]의 덴마크 대표팀 팬들과,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팬들. 그리고 예시로 든 팀들을 상대로 [[이탈리아]]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골든골의 주인공 안정환은 경기 시작 직후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날려 자칫하면 [[역적#s-4]]이 될 수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해피 엔딩]]을 일궈냈으며, 32강 본선 조별리그 중 미국전에서와 비슷한 상황을 재현한 셈이기도 해서 소소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골든골 이후 안정환은 소속팀 페루자에서 방출당했고, 자신의 차가 이탈리아인들에 의해 부서지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심지어는 마피아에게 살해 위협까지 받아서 이날의 영웅이었음에도 한편으로는 강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한다. 안정환은 그렇다고 이탈리아가 싫다거나 싫어진 건 아니라며 당시 그런 거친 반응으로 자신을 대한 걸 이해한다고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안정환 이후 [[이승우]]가 [[엘라스 베로나 FC|베로나]]에 입단하기 전까지 15년 가까이 한국 선수 중에는 [[세리에 A]]로 진출한 선수가 없었다. 이 날 승부를 결정지었던 안정환의 골든볼은 축구수집가 이재형씨가 직접 모레노 심판을 찾아가 환수했으며, 2005년 6월 18일에 [[수원월드컵경기장]] 내에 있는 축구박물관에 영구기증했다. 이 공은 당시 사용된 옐로&레드카드와 함께 현재까지도 전시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파올로 말디니]]의 아버지 [[체사레 말디니]]는 이 대회에서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었는데, 부자가 나란히(?) 16강에서 짐을 쌌다.[* 체사레 말디니가 이끌었던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로부터 사흘 전에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독일과의 16강전에서 패했는데, 공교롭게도 첫번째 16강 경기였다. 파울로 말디니가 치룬 한국과의 16강전은 마지막 16강 경기.] 경기 당일 응원단이 [[잔루이지 부폰]] 뒤에서 자리를 잡고 쉴새없이 꽹과리를 치며 열성적으로 응원했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징과 꽹과리는 [[부부젤라]]가 나오기 전까지 월드컵 응원도구 중 데시벨 탑을 달리는 파괴적인 무기(?)였고, 이 날 경기가 배정된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축구 전용구장으로 종합운동장 사이즈인 다른 경기장과 달리 관중석이랑 필드가 매우 근접해있다. 그래서 부폰은 경기 내내 청각 테러에 시달려야 했으며, 실제로 경기 중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는가 하면 설기현의 동점골 때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쳐다만 봤다. 물론 부폰만 괴롭힌 건 아니고 월드컵 기간 내내 상대 골키퍼와 수비진들에게 청각테러를 가하기는 했지만 전용구장 특성상 골대 바로 뒤에서 두들겨대니 효과는 직빵. 공교롭게도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는 북한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선 이탈리아의 주장 자코모 불가렐리가 북한의 미드필더 [[박승진(북한)|박승진]]을 향해 태클을 걸었다가 도리어 부상을 당해 퇴장하게 되어[* 1966년 대회까지 선수 교체는 허용되지 않았다. 즉, 선발 출전한 선수 11명은 무조건 90분 풀타임을 소화해야 했고 부상을 당해 경기를 뛸 수가 없게 되면 그 선수가 빠진 채로 뛰어야 했다.] 10명이서 뛰어야 했다. 세월이 흘러 2020년 3월 25일, 일부 이탈리아 언론에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37575|"2002 월드컵 한국전, 아주 놀랄 일 아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는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카잔 대첩]]과 독일의 [[미하엘 발락]]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유럽)/플레이오프/스웨덴 vs 이탈리아|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탈락한 이탈리아]]에게 'Pray for Italy'[*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자' 라는 뜻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고빔]]같은 조롱 용도로 쓰인다.]라고 도발해서 그렇다. 참고로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독일도 더 수치스러운 역대급 대참사를 당하자]]''' 이탈리아인들이 '''Pray for Germany''', '''Pray for Ballack'''[* 각각 '독일, 발락을 위해 기도하자'라는 뜻이다.]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llack_Pray_for_Italy.jpg|width=100%]]}}} || || '''2018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유럽)/스웨덴 vs 이탈리아|{{{#ffffff,#000000 이탈리아가 스웨덴에 패해 탈락하자}}}]] 기뻐하며 올린 트윗.'''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llack_Again_2002.png|width=100%]]}}} || || '''2018 FIFA 월드컵 한국전 직전, 발락이 자국 팀을 응원하면서 올린 트윗.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ffffff,#000000 결과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allack_Angry_After_Lost_to_Korea_Republic.png|width=100%]]}}} || || '''자국 팀이 한국에 패배해 탈락한 뒤, 분노하여 대표팀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요구하는 발락의 트윗.'''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ray_for_Germany_After_WC2018.png|width=100%]]}}} || || '''독일이 월드컵에서 탈락하자 발락을 조롱하는 이탈리아 팬들.''' || 다음은 [[이탈리아인]]들의 통쾌함을 나타내주는 글들이다. > “'''What did you just said?? 👊🎉🎉🎉😂😂Germany worked so hard to qualify in #WC2018 just to be eliminated from #Sweden indeed 😂 You Germans will never learn that first you play, and then you talk 😉 all the defeats against Italy had to teach you something! #KORGER #GermanyOut'''” > 너 뭐라고 말했었지? 독일은 정말 열심히 해서 2018 월드컵에 들어갔지만 스웨덴에게 탈락 당할 뻔했었지. 언제나 이탈리아에게 패하면서 뭔가를 가르쳐줄 때까지 너의 독일은 절대로 배우지 못할거야!! > > “'''Months ago u said pray for Italy 😂😂 pray for your fxxxing team now hahahahhahaha #Corea ♥️'''” > 몇 달 전에 너가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는데 너의 빌어먹을 팀을 위해 기도해. > > “'''Yes, you won in the semifinal with them, but not with us in 2006🇮🇹 See you in euro 2020, as always you won't beat us #WORLDCHAMPIONS2006'''” > 그래, 넌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에 한국하고 준결승전에 이겼지만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년]] 우리한테 졌어. [[UEFA 유로 2020|유로 2020]] 때 또 만나자, 너희 독일은 우리를 항상 이길 수 없을거니.[* 정작 이 대회에서 독일은 이탈리아와 만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A조 1위,독일은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잉글랜드에게 패배한 독일은 16강 15위로 짐을 쌌으나, 이탈리아는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양]][[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국]]의 비슷한 점을 찾자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한국]]이 [[1956 AFC 아시안컵 홍콩]]과 [[1960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에서 우승한 이후 아시아 대륙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을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번번히 우승을 못 하고 있는 것처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도 [[UEFA 유로 1968]]에서 우승한 이후 유럽 대륙에서 열리는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유로컵]]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승을 못 하고 있다. 게다가 얼핏 비슷하게도 양국 모두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후 현 시점까지 우승을 못 하고 있다. 사실상 양국 모두 '''[[염소의 저주|"과연, 내가 죽기 전에 내가 속한 대륙에서 열리는 대회를 우승하는 것을 보고 죽을 수 있을까?"]]''' 하는 떡밥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양국 모두 서로 본인들이 속한 대륙에선 약팀이 아닌 강팀들이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애초에 세계 우승후보 강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53년 만에 [[UEFA 유로 2020]]을 우승했다. --다음은 한국이 우승할 차례인가..-- 어쨌거나 상술했듯 일부 해외 매체들이 이 경기는 한국이 홈 이점으로 인한 부당한 오심들로 승리한 경기라고 주장하였지만, 중요한 사실은 반대로 [[올림픽|다른 대회]]에서 한국이 상대 개최국들에게 진짜로 편파 판정 논란등의 진정한 오심으로 피해를 봐서 승리를 강탈당했던 사례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김동성|스피드 스케이팅]],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피겨 스케이팅]], 그리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쇼트트랙]]이 이에 해당한다. 개최국은 아니지만 [[2012 런던 올림픽]]의 [[펜싱]] 역시 [[신아람|오심으로 피해를 봤다.]]]에 비하면, 겨우 이때 경기에서 나온 판정들 정도가 심판 매수 및 한국이 승리를 도둑질한 경기였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터무니 없고 전혀 근거가 없는 헛소리에 명명백백하게 천부당 만부당한 주장임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물론 다음 8강전인 스페인전도 마찬가지다. 그로부터 20년 후,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유럽)/플레이오프/이탈리아 vs 북마케도니아|이탈리아는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유럽 예선 탈락]]이라는 최악의 굴욕을 겪게 된다.[* 이번 참사의 경우는 이탈리아 팬들은 당연히 자국 선수들에게 맹비난을 하고 있다. 특히 조르지뉴가 스위스전에서 페널티킥을 그것도 2번이나 실축하는 바람에 자국 팬들에게 예선 탈락의 원흉으로 찍혀버린 것.] --[[2026 FIFA 월드컵]]에는 본선 진출팀이 48개팀 체제로 올라서 본선에 오를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